사복을 입은 한 경찰이 서면로터리를 점거한 시민을 촬영하다 들통이 나 시민들에게 붙잡혀 실랑이가 벌어졌다. 사진 가운데 웃옷이 사람들의 손에 잡힌 사람이 사진을 촬영한 경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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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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