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시청앞 광장에서 열린 보수단체 집회에 앞서 단상에 주최측 인사들이 한명씩 올라가고 있었다. 주최측 인사들중 유독 예비역 군인들이 눈에 띄었다. 단상에는 장성급 이상이 자리를 잡는 듯 했다. 최고 고위급 인물(?)은 무려 별이 네개였다.
ⓒ추광규200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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