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유모차 부대(?)가 시청 앞을 막 건너려다 길을 가득 매운채 한 무리의 단체가 북을 울리면서 다가오자 길을 건너다 말고 멈춘 후 환호성을 울리고 있다.
ⓒ추광규2008.06.1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화물차는 굴러가는게 아니라 뛰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화물칸도 없을 수 있습니다. <신문고 뉴스> 편집장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