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역 안으로 몸을 돌리기 전 찍은 사진. 이게 거의 마지막 사진이었죠. 카메라성능 때문인지 제 탓인지 마지막 사진을 예쁘게 담지 못했네요. 그게 또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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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삶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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