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이 멀어 매번 아이랑 함께 가기가 힘들어 신랑이랑 번갈아 가면서 촛불집회를 참석합니다 어제는 엄마가 촛불집회에 참석하는 날, 집에 돌아와 보니 엄마를 기다리며 아이가 쓴 편지가 저를 기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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