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에 제정호적 모습
일제 강점기에 제정호적 모습
일제강점기에 항일독립운동을 하시다 경성형무소에서 장기복역중 옥중 사망하신 정용선 독립운동가의 호적, 그러나 아직도 독립운동가로 인정 받지 못한채 있다. 증손자가 지난 30년간 증조부의 바료발굴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정병기2008.06.1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