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방현석(가운데)과 김남일(오른쪽)은 6월 9일부터 경향신문에 <한국작가회의 '촛불 집회' 릴레이기고>에 각각 현장르포를 기고했다. 방현석은 '상상력', 김남일은 '동지'로 촛불집회를 바라봤다.
ⓒ경향신문2008.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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