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효순이와 미선이의 나이가 이쯤 되었을 것이다. 한참 철 없이 뛰어 놀 나이었다. 2002년 미군의 장갑차가 어린 여중생들의 목숨을 앗아 갔는데, 지금은 광우병 쇠고기가 이 아이들의 목숨을 위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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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진짜 농부가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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