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병렬씨의 장례식에 참석한 고등학교 여학생이 고인의 죽음에 안타까운 눈물을 흘리자 같이 온 친구가 다독이고 있다. 하지만 이 친구 운구차가 떠난후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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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 좋아 사진이 좋아... 오늘도 내일도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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