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더웠다고 했지만, 이곳 점촌은 저녁무렵부터 센바람이 불었다.. 어린 학생들과 인솔 선생님께서 시민들과 함께 할 촛불을 마련하고 불을 부친뒤,, 꺼지지 않도록 빙 둘러앉아서 촛불을 지키는 모습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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