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은 오직 정치적 선택으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말하는 그는 386의원들에 대한 애정어린 비판을 잊지 않았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