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장교후보생 시절에 다녔던 교회(왼쪽)와 성당의 모습. 그 당시의 기억이 새록새록 살아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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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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