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향의 전국책은 전국시대에 나라의 명운 건 영웅과 천재들의 치열한 두뇌싸움이 전개되었다. 외교의 기본적인 개념이 총망라된 역사서로 전략도 없고 원칙도 없고 이명박 정부에게 일독을 권할 만한 책이다.
ⓒ인간사랑2008.06.1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책 놀이 책>, <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공자,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 이제 세 권째네요.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