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마다 미술품 토요 경매가 열리고 있는 진도 운림산방. 한국 남화의 본거지로 통한다. 배경이 좋아 영화나 드라마 촬영지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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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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