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글씨 쓰기 매력에 빠진 호주 출신 태권도 사범 에바 플레싱(25, Eva Plessing)이 자신이 쓴 붓글씨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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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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