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팔장을 끼고 출근하시는 부모님. 나는 두 분의 호칭문화를 바꾸기 위해 열심히 노력 중이다. 부모님이 서로 이름을 다정히 부르시는 그날까지 난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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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군지 묻지마 뀨잉뀨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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