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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폭력

지난달 31일 이른바 '너클장갑'을 낀 전경에게 둘러싸여 구타당했던 '너클아저씨' 김태성(37)씨는 "잡혀간 다음 목격한 경찰의 행동이 더 심각했다"며 "이건 전경 개개인의 잘못이 아니라 어청수 경찰청장을 포함한 경찰 간부들의 잘못"이라고 말했다.

ⓒ이경태200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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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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