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환경운동연합과 ‘경부운하백지화국민행동 부산본부’는 19일 성명을 내고 “국토해양부와 환경부 장관의 경질을 통해 운하백지화 의지를 구체화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5월 23일 환경단체들이 대구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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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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