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박산성'에 대응하기 위한 토성을 쌓기 위해 모래를 싣고 오던 트럭을 21일 새벽 한국은행앞에서 경찰이 베르나 차량으로 급히 막아 나선 다음, 전경 1개 중대를 동원해 에워싸고 시민들의 접근을 차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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