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미디어행동은 조중동 평생 불구독 명함판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접수를 받았다. 그리고 최시중 방통위원장, 이동관 대변인, 신재민 문화차관 등 언론 3적 퇴진 촉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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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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