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KBS 본관 앞에 남겨진 반핵반김국민협의회 차량 안에서 각목과 만들다 만 팻말 수십개가 발견됐다. 이 중 일부는 지난 삼성특검 당시 특검반대시위에 사용됐던 팻말도 눈에 띄인다.
ⓒ이경태2008.06.2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