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노 소속 공무원이 정운천 장관을 비나나는 피켓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정부가 양심선언을 한 농수식품부 소속 공무원을 징계하면서 공무원 노조의 반발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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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진짜 농부가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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