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24일) 밤 0시30분에 도착해 여독이 풀리지 않은 상태였지만, 기너트 박사는 대화 내내 유머를 잃지 않으며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오승주200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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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놀이 책>, <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공자,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 이제 세 권째네요.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