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기너트 박사의 친필 서명. <부모와 아이 사이>가 다른 육아 서적에 비해서 큰 사랑을 얻고 있는 이유는 아이를 교육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도구서를 뛰어넘어 아이의 감정을 존중하는 부모와 아이의 본질적인 관계에 주목하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고 기너트 박사는 말했다.
ⓒ오승주200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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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놀이 책>, <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공자,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 이제 세 권째네요.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