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절상 입은 이학영 한국YMCA 사무총장
한국YMCA전국연맹의 '눕자' 시민행동단은 29일 새벽, 경찰의 진압을 막기 위해 100여명의 시민들과 함께 조선일보 별관 골목에 누웠다가 전경들의 군홧발, 방패 등에 맞아 골절상 등 부상을 입었다.
ⓒ한국YMCA제공2008.06.2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