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때가 덕지덕지 묻은 하얀 고무신을 신고 공연을 하는 '노래마을' 출신의 가수 겸 시인, <부치지 않은 편지> 정감이 가는 작곡가 백창우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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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이 하나 되는 세상을 오늘도 나는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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