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사거리현잔취재] 횡단보도를 건너가려는 시민들과 경찰과 실랑이를 벌이는 과정에서 이숙용. 한정희 부부가 인도에서 강제로 연행되었다. (사진 우) 이후 광화문 사거리는 경찰 병력에 의해 횡단보도 이동이 완전히 차단됐다(사진 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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