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로, 종로(종각) 집회 현장 취재] 이날 집회현장에는 경찰의 방패와 곤봉에 맞아 부상당한 시민들이 곳곳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져 나부러진 채 의료지원단을 찾는 애절한 비명소리만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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