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문구의 주인인 임갑선(70ㆍ오른쪽)ㆍ조광자(66) 부부. 이들에게서 학용품을 사갔던 학생들 중에는 어느덧 쉰을 넘어 환갑을 바라보는 이들도 있을 터. 남창문구는 오늘도 학생들을 반갑게 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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