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는 조중동 등 보수언론의 왜곡보도에 대해서는 언론중재위 제소 등 적극적으로 대처하기로 했다. 사진은 최근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의 쟁의행위 찬반투표 결과를 보도한 몇몇 언론을 상대로 언론중재위에 중재신청서를 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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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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