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인성 목사, 김성복 목사, 김창규 목사가 1일 오후 5시 40분 청와대에 항의서한 전달을 위해 떠나기 전 기자들의 촬영에 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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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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