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저녁 경찰이 버스를 동원해서 한미 쇠고기 재협상 촉구 제61차 촛불문화제가 열리는 서울시청앞 광장을 봉쇄한 가운데, 어린아이부터 노임들까지 촛불을 든 시민들이 모여 노래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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