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변 이석태 변호사가 '대법원은 학생 인권의 보루가 되어야 한다'는 내용의 기자회견문을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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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년 사이 인권이 후퇴하는 사회현실을 보며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한국의 인권발전이 멈추지 않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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