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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희 (emfrhc4518)

민족미술협의회의 퍼포먼스

종교사학과 법의 결탁으로 학생들의 인권이 억눌리고, 인간으로서 자유롭게 누려야 할 교육과 사상·양심·종교의 자유를 박탈당하는 것을 표현하고 있다.

ⓒ이은희2008.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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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년 사이 인권이 후퇴하는 사회현실을 보며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한국의 인권발전이 멈추지 않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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