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전은옥 (malgeul)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종, 세계자연유산 등이 숨쉬고 있는 아름다운 강정 바다. 제주해군기지 건설예정지가 되면서 역사의 파도 앞에 놓여 있다. 설치작품은 최병수 화백의 작품.

ⓒ전은옥2008.07.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이 땅의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 바라는 주부이자, 엄마입니다.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