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사진가 이상은 씨의 '아름다운 동행 180일-네팔 <희망학교> 짓기 프로젝트' 사진전 작품.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