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지적공사

충북 영동군 황간면 해당임야 진입로. 지적공사는 1999년까지 경계측량당시 경계선을 진입로 중앙(빨간선)으로 밝혀오다 2005년 구세군 측이 도로확장공사를 끝내자 경계선을 오른쪽 산쪽으로 변경했다.

ⓒ심규상2008.07.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