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공원 분수대에서 포즈를 취한 큰 누님. 30대였던 40년 전 사진과 비교가 되는데요. 우리 모두는 나이를 먹으면 이렇게 늙어간다는 것을 알면서도 망각하고 사는 것 같습니다.
ⓒ조종안200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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