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비치호텔 앞 정자와 해수욕장
금강산 비치호텔 앞에서 내려다 본 해변가 모습. 정자 뒤쪽으로 해수욕장과 건물들이 보인다. 지난 10일 새벽 4시 30분경, 금강산 비치호텔을 빠져나온 고 박왕자씨는 도로를 건너서 밧줄 울타리를 넘어서 해변가로 내려갔거나 정자 옆 지대를 통해서 해변가로 진입해 해변을 따라서 북측 경계지역으로 들어섰다가 참변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
ⓒ이준희200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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