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yhgg12)

의사 소통이 만만치 않다. 손짓 발짓, 한자와 영어까지 동원해 보지만 엉뚱한 해석에 웃음이 절로 나온다. 비료값이 2배 올랐다고 한다. 우리나라 비료값 한 포대에 22,000원이라고 설명하려다 참고 말았다.

ⓒ윤희경2008.07.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