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바쁘다는 핑계로 전화도 안 하다가 필요할 때는 엄마를 가장 먼저 찾아 엄마를 섭섭하게 한 큰 딸과 시어머니에게 받은 스트레스를 엄마 앞에서 울음으로 표현해서 엄마를 아프게 한 작은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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