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엄마가 뿔났다

평소에는 바쁘다는 핑계로 전화도 안 하다가 필요할 때는 엄마를 가장 먼저 찾아 엄마를 섭섭하게 한 큰 딸과 시어머니에게 받은 스트레스를 엄마 앞에서 울음으로 표현해서 엄마를 아프게 한 작은 딸.

ⓒ김은주2008.07.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