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에서 내려 장수풍뎅이를 데리고 온 이유를 설명하고 있는 지오. 장수풍뎅이가 배멀미라도 할까봐 조마조마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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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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