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박지원 의원이 21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오마이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북한의 금강산 관광객 총격 피살사건은 "관광지에서 일어난 우발적인 사고일 가능성이 높다며 북한이 진상조사에 협력을 해야한다"고 말하고 있다.
ⓒ유성호2008.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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