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이 21일 국제 앰네스티의 조사결과 정정을 요구하며 받아들여지지 않을 시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는 엄포를 놓은 것에 대해 누리꾼들은 "경찰이 오히려 국제적 망신을 초래하고 있다"며 입을 모아 성토하고 있다.
ⓒ이경태2008.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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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