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둥성은 세계 쓰레기의 집합장으로 불린다. 그린피스와 바젤행동네트워크는 미국, 일본, EU, 한국이 중국에 전자쓰레기를 보낸다고 지적했다. 사진은 전자쓰레기 집합장으로 불리는 구이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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