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등 7개 시민단체회원들이 23일 낮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의장 금품 수수 사건과 관련하여 한나라당 시의원 30명 전원 제명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유성호200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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