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서기 208년, 중원의 주인이 된 위나라 조조의 위세가 하늘을 찌를 때 이를 보다 못해 반기를 든 촉나라의 유비가 책사 제갈량을 앞세워 오나라 손권과 손을 잡으므로 조조를 물리친 이야기입니다.
ⓒ쇼박스200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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