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도식이 끝난 뒤
묻지마 테러로 숨진 고 남명화씨 추도식을 마치고 남씨의 아들 백지선군이 위패를 들고 영구차에 오르고 있다(왼쪽 위). 추도식을 마친 후 김학기 동해시장이 사회단체장들에게 이후 장례식 절차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오른쪽 위, 가운데 뒷모습 동해시장). 시청직원들이 이후의 장례식에 참석코자 버스에 올랐다(왼쪽 아래). 영구차가 동해시청을 떠나려 하자 시청직원 및 시민들이 고개를 숙이고 있다(오른쪽 아래).
ⓒ노형근200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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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강원도 동해시에 살고, 강원대학교 문예창작학과 휴학중인 노형근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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