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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장악·네티즌 탄압 저지 범국민행동

정세균 대표는 인사말에서 "방통위와 KBS 감사, 검찰을 동원해 언론의 자유를 말살하려는 시도는 옳지도 않고, 성공할 수도 없다"고 규탄하고 있다.


ⓒ임순혜200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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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미디어기독연대 대표, 표현의자유와언론탄압공동대책위원회 공동대표/운영위원장, 언론개혁시민연대 감사, 가짜뉴스체크센터 상임공동대표, 5.18영화제 집행위원장이며, NCCK언론위원장,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특별위원, 방송통신위원회 보편적시청권확대보장위원, 한신대 외래교수, 영상물등급위원회 영화심의위원을 지냈으며, 영화와 미디어 평론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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